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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불친절 직원

친절직원	성명		부서
	내용
불친절직원	성명	양진영	부서	55병동 간호사
	내용	전에도 고객의견카드를 쓴 적이 있는데 또 이렇게 올려서 유감스럽습니다. 또 한 간호사를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파스가 다 떨어졌으니 파스를 달라고 하였습니다.양진영씨 말은 규정이 일주일에 한번 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말하기를 전에도 필요하면 주기로 담당의사랑 다 얘기된거니 달라고 요청하자 양진영씨는 전해는 주겠다 하였으나… 눈치를 보아치면 그냥 직접 담당의사에게 말하는게 나을 듯 하여 직접 말하였습니다. 모간호사에게 다시 찾아가서 파스 받을수 있죠? 하니까 담당의사 오다 전화를 받았으니 그렇게 원하는대로 처리해 준다고 하면서 약국서 받으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 간호사들의 반응이 엄청 불쾌하여 저는 속으로 간호사가 뭔데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양진영씨가 또 하는 말이 파스 많이 붙이면 안 좋다고 설명하길래..제가 오죽하면 파스로 도배를 하겠냐 하니까 옆에서 모 간호사가 규정타령을 하길래 제가 물었습니다..환자가 비용을 부담한다고 의사를 전달했고 또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왜 그러냐 하니 ,모간호사 말이”돈이면 다 되는 줄 아냐”하면서 농담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농담이지만 농담 속에 뼈가 있었습니다. 농담은 이해할수 있지만 그 상항에선 농담으로 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농담하니까 또 있내요…양진영씨가 무슨 말끝에 신경 정신과 얘기가 나왔는데 하는 농담이 신경정신과에서 답이 없겠내요 하면서 절 정신병자 치급을 하였습니다..농담이었지만..저한테 감정이 있는듯 했습니다.장가를 못갔죠 등등 여러 말을 하였습니다..농담하고 즐겁게 지낼여고 하니까 다들 오해하는거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힘드내요.. 개인감정일수도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호사가 뭐고 환자는 뭔지…의문이 드내요. 때로는 환자가 교도소 죄인취급을 받을 때도 많습니다..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성명	이승엽
등록일	2006/02/11 00:00:00
주소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제안내용	서울 아산병원을 예를 들면 간호사가 교대를 하면 노크하고 들어와서 정중히 인사를 하고 지금부터 담당 간호사 ###입니다.하면서 불편하신점있으시면 절 찾아주세요 하면서 아주 친절히 말하고 갑니다.. 또 아주 친절히 설명을 합니다..뭐든지 환자의 권리인 알 권리를 잘 전달해 줍니다..환자가 귀찮을 정도고 말입니다..뭐랄까요,,,비행기 승무원이 하는듯 합니다.. 메리놀병원에서 그런 대접을 바라진 않아요,,어느정도의 친절을 원할뿐, 6층모병동 수간호사와 주임간호사도 환자들의 불평이 많더라구요. 1,2층 외래 간호사와 의사님들은 친절한 편인데…병동 간호사들 대부분이 별루입니다. 박봉이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쯧쯧!!.…이렇게 글을 올려도 바뀌지 않는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벤치마킹은 필요하다고 봅니다,,카톨릭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존중받는 날까지 저는 계속 할껍니다.. 고객의 민원이 올라오면 call-back 도 해줬으면 합니다..윗사람이 최대한 해결한 뒤 전화나 찾아가서 불평 처리를 해 줬으면 합니다. 요쯤은 서비스 시대가 아닌가요?,,,입소문도 무시 못 합니다.. 저의 불만에 대한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전화나…메일(y2pusan@hanmail.net)로 주셔도 됩니다.. 기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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